● 핵심 포인트
- 저PBR주 : 대선 후보들의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결 정책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한국의 저PBR 비율은 52%로 다른 나라에 비해 높아 자산 및 기업 가치 대비 저평가되어 있음. 주요 저PBR 업종은 유통, 금융, 지주사임.
- 삼성물산 : 삼성전자와 삼성바이오로직스 지분 가치가 시가총액을 상회하며, 자산가치 기준 PBR이 0.7로 투자의견은 GO.
- KB금융 : 한 달 사이에 30% 주가 상승하였으나 PBR은 0.6배로 저평가되어 있으며, 주주환원 정책 지속 가능성 높음. 투자의견은 GO.
- 이마트 : 최근 석 달 사이 주가가 두 배 상승하였으며, PBR은 낮으나 주가 단기 상승이 부담스러움. 2분기나 하반기까지 실적 전망이 불투명하여 투자의견은 STOP.
- MSCI 섹터 : MSCI 편입/편출 종목에 글로벌 유동성이 수급으로 들어올 가능성이 높으며, 5월 30일 장 종료 후 리밸런싱 시행 예정. 최근 한국의 MSCI 종목 감소 추세이나, 이번에는 편입 종목도 있을 것으로 판단됨.
- 삼양식품 : MSCI 편입 종목으로 거론되고 있으나, 주가가 100만 원 이상일 경우 단기 상승에 대한 부담 존재. 투자의견은 STOP.
- 한화시스템 : 방산 이슈로 인해 편입 시에도 단기 수급 이탈 가능성 존재. 투자의견은 STOP.
- LG이노텍 : 편출 가능성이 있으나, 메이저 수급이 양호하게 들어올 가능성이 높은 타이밍. 투자의견은 GO.
- 전략주 : 롯데쇼핑
- 1분기 실적이 양호하며, 연간 영업이익이 약 6천억대로 예상됨. 백화점, 홈쇼핑 사업 부분 실적 개선중이며,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 합병 추진중으로 향후 연결 실적 개선 기대. 시가배당률 5% 이상으로 밸류업 관련 종목으로 판단됨. 목표가는 9만원, 손절가는 6만 8천원 제시.
● 저PBR주·MSCI 섹터 주목...전략주는 롯데쇼핑
대선 후보들의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결 정책으로 저PBR주들이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저PBR 비율은 52%로 다른 나라에 비해 높아 자산 및 기업 가치 대비 저평가되어 있으며, 주요 저PBR 업종은 유통, 금융, 지주사다.
삼성물산은 삼성전자와 삼성바이오로직스 지분 가치가 시가총액을 상회하며, 자산가치 기준 PBR이 0.7로 투자의견은 GO다. KB금융은 한 달 사이에 30% 주가 상승하였으나 PBR은 0.6배로 저평가되어 있으며, 주주환원 정책 지속 가능성 높다며 투자의견은 GO를 제시했다.
반면, 이마트는 최근 석 달 사이 주가가 두 배 상승하였으며, PBR은 낮으나 주가 단기 상승이 부담스럽고 2분기나 하반기까지 실적 전망이 불투명하다며 투자의견은 STOP을 제시했다.
MSCI 편입/편출 종목에 글로벌 유동성이 수급으로 들어올 가능성이 높다. 실제 리밸런싱은 5월 30일 장 종료 후 시행될 예정이며, 최근 한국의 MSCI 종목 감소 추세이나, 이번에는 편입 종목도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
삼양식품은 MSCI 편입 종목으로 거론되고 있으나, 주가가 100만 원 이상일 경우 단기 상승에 대한 부담 존재한다며 투자의견은 STOP을 제시했다. 이어 한화시스템은 방산 이슈로 인해 편입 시에도 단기 수급 이탈 가능성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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