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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넷마블 어닝 서프라이즈 이후 긍정적 기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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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게임주 중 넷마블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긍정적인 기대 심리 확산 중
- 게임 업계 대표 종목인 펄어비스와 엔씨소프트의 실적 및 주가 부진이 지속되는 상황
- 한한령 해제와 관련된 이슈로 게임사들의 판호 발급 기대감 상승
- 위메이드와 넥슨은 이미 판호를 발급받아 중국 시장 진출 중
- 넷마블은 전년 동기 대비 1243% 증가한 영업이익 약 500억 원을 발표했으며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의 실적이 큰 영향을 미침
- 올해 약 2700억 원의 영업이익이 예상되며 2025년 선행 PER 기준 20대 언더에서 거래 중
- 펄어비스는 6년간 준비한 검은사막의 후속작 '붉은사막'을 올해 10월 출시 예정이며 이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
- 현재 자리에서는 펄어비스가 넷마블보다 투자 매력이 높음


● 게임주, 넷마블 어닝 서프라이즈 이후 긍정적 기대 확산
게임주 중 넷마블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긍정적인 기대 심리가 확산되고 있다. 게임 업계 대표 종목인 펄어비스와 엔씨소프트의 실적 및 주가 부진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한한령 해제와 관련된 이슈로 게임사들의 판호 발급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위메이드와 넥슨은 이미 판호를 발급받아 중국 시장에 진출하였으며, 넷마블은 전년 동기 대비 1243% 증가한 영업이익 약 500억 원을 발표했다.

특히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의 실적이 큰 영향을 미쳤으며, 올해 약 2700억 원의 영업이익이 예상된다. 한편 펄어비스는 6년간 준비한 검은사막의 후속작 '붉은사막'을 올해 10월 출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해당 게임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자리에서는 넷마블보다 펄어비스의 투자 매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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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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