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미국과 중국의 갈등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반도체, AI, 바이오 등 전략 산업에 대한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임.
- 중국은 내수 부양과 수출 지역 다변화를 모색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중국 내 대형 기업들 중 내수 비중이 높은 기업들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됨.
- 미국의 대중 관세 정책은 미국에도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협상용 카드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음.
● 미중 갈등 속 반도체·의약품 관세...한국 투자자는 어떤 전략을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두 나라의 관세 정책이 한국 투자자들에게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반도체, AI, 바이오 등 전략 산업에 대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이와 관련된 품목 관세가 주목받고 있다. 중국은 이미 2015년에 '제조업 2025' 전략을 발표하며 자국의 제조업 역량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집중해 왔다. 그 결과, 현재 태양광 배터리, 전기차 등의 분야에서는 선진국에 필적할 만한 수준까지 올라왔으며, 딥시크 같은 인공지능에서도 선진국을 따라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은 품목 관세 등을 통해 자국의 경쟁력을 유지하려 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미국의 대중 관세 정책은 미국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제조업의 대부분이 미국 외의 지역에서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에 관세를 부과해도 미국의 수입 측면에서는 실익이 없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반도체나 의약품에 대한 관세가 실제로 시행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전망이 나온다. 한편, 중국은 내수 부양과 수출 지역 다변화를 모색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중국 내 대형 기업들 중 내수 비중이 높은 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정책의 중심이 내수 부양 쪽이기 때문이다. 미중 갈등이 길어지면서 양국이 서로의 산업 구조를 바꿔가는 과정에서 이런 기업들에 관심을 가지는 게 좋다는 조언이 나온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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