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에이비엘바이오, 글로벌 제약사 GSK에 최대 4조 원 상당의 뇌전달 플랫폼 기술 이전 계약 체결
- 해당 계약은 역대 두 번째 규모로, 선급금 포함 총 4조 원 이상의 수익 예상
- 에이비엘바이오의 플랫폼 그랩바디-B는 약물이 뇌혈관 장벽을 거쳐 뇌로 전달되는 차세대 기술로 다양한 유형의 신약 개발 가능
- 플랫폼 기술은 신약 개발 시 여러 후보 물질을 찾을 수 있는 기반 기술로, 실패 시에도 다른 신약 개발 가능해 유리
-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외에도 미국 기업에 기술 수출한 담도암 치료제의 FDA 승인을 앞두고 있으며, 알테오젠 역시 글로벌 제약사와 추가 계약 체결 기대
● 에이비엘바이오, 4조 원대 기술수출...K-바이오 새 역사 썼다
국내 바이오 기업 에이비엘바이오가 영국 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에 최대 4조 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에이비엘바이오가 자체 개발한 뇌질환 치료제 플랫폼 ‘그랩바디-B’를 수출하는 건으로, 선급금 1500억원을 포함해 총 4조 3000억원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국내 바이오 업계 사상 두 번째로 큰 규모로, K-바이오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다.
에이비엘바이오의 플랫폼 기술은 다양한 유형의 신약 개발에 활용할 수 있어 확장성이 크다는 장점이 있다. 또, 기술과 노하우를 수출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미국 관세 영향도 받지 않는다. 업계에서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외에도 미국 기업에 기술 수출한 담도암 치료제의 FDA 승인을 앞두고 있으며, 알테오젠 역시 글로벌 제약사와 추가 계약 체결을 논의 중이다.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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