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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티슈진·셀트리온, 펀더멘털 반영해 반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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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코오롱티슈진의 주가는 공매도 재개와 단기간 상승으로 인해 잠시 흔들렸으나, 긍정적인 파이프라인 보유로 잠재 가치를 따라 움직일 것으로 예상됨. 특히 4월 말 국제골관절염학회에서 TGC의 장기간 안전성과 약효 지속성에 대한 결과 발표가 기대됨. 2023년 기준 TG-C 투여 환자의 79%가 인공관절 수술 없이 유지되었으며, 올해도 이 결과가 재현될 것으로 전망함.
- 셀트리온은 올해 제약바이오 기업 중 이익 성장이 가장 클 것으로 전망되며, 약 150%의 영업이익 성장이 예상됨. 이는 작년 셀트리온헬스케어와의 합병으로 인한 바이오시밀러 판권 이전 및 PPA 상각으로 상반기 영업이익이 낮았던데 반해 기저효과로 높은 수준의 영업이익 성장이 예측됨. 올해 추정 영업이익은 1조 2천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0% 성장할 것으로 추정됨.


● 코오롱티슈진·셀트리온, 2025년 고공행진 이어갈까
코오롱티슈진의 주가는 최근 공매도 재개와 단기 급등으로 인해 잠시 주춤했으나, 긍정적인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어 여전히 잠재력이 크다는 평가다. 특히 오는 4월 말 열리는 국제골관절염학회에서 TG-C의 장기간 안전성과 효능에 대한 연구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2023년 기준 TG-C를 투여받은 환자의 79%가 인공관절 수술을 받지 않고도 상태를 유지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올해도 이러한 결과가 재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셀트리온은 올해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가장 큰 폭의 이익 성장이 예상되는 기업 중 하나다. 증권가에서는 셀트리온의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50%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작년에 셀트리온헬스케어와의 합병으로 인해 바이오시밀러 판권이 이전되고 PPA 상각이 이루어지면서 상반기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했던 것에 따른 기저효과로 분석된다. 올해 셀트리온의 예상 영업이익은 1조 2천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0% 성장할 것으로 추정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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