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종목: 현대건설]
-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2030년까지 별도 수주와 매출 25조, 영업이익률 8%라는 높은 목표치를 제시함.
- 목표 달성을 위해 원전과 도시 복합 개발 사업을 중심으로 파이를 키워나갈 계획임.
- 원전 관련 모멘텀으로 포워드 기준 PER 7~8배를 넘어설 가능성이 있음.
● 현대건설, 미래비전 담긴 목표제시..주가 상승여력 충분
현대건설이 지난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공개한 미래비전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30년까지 별도 수주와 매출 25조 원, 영업이익률 8%라는 높은 수준의 목표를 제시한 것이다. 이를 위해 원전과 도시 복합 개발 사업을 중심으로 한 성장 전략을 밝혔다. 특히 원전 분야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와 함께 국내 최고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관련 수주와 계약이 이어질 경우 큰 폭의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 현재 포워드 기준 PER은 6배 수준으로, 향후 7~8배를 넘어 10배 이상까지 높아질 여력이 충분한 것으로 평가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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