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전 종목에 대한 공매도가 5년 만에 재개되며 외국인 투자자들의 대차 거래가 크게 증가함.
- 대차 거래 잔액은 66조 6401억 원으로 지난달 대비 27% 가까이 증가했으며 외국인의 차입거래 수량은 전체의 64%를 차지함.
- 시장에서는 국내 증시가 살아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과 함께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옴.
- 대신증권은 반도체, 자동차, 유틸리티를 공매도 안전지대로 분류함.
- 올 들어 유상증자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상장사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총 71곳, 7조 2천억 원 규모로 집계됨.
- 같은 유상증자라도 시장의 반응은 다르며, 조달 시점과 방식, 목적에 따라 주가 향방이 결정됨.● 5년만의 공매도 재개, 대차잔액 27% 급증...유상증자도 봇물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의 모든 종목에 대한 공매도가 5년 만에 재개됐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공매도 재개에 앞서 주식을 빌리는 대차 거래를 크게 늘렸고, 대차 잔액은 3월 마지막 금요일 기준으로 66조 6401억 원으로 지난달 말에 비해 27% 가까이 급증했다. 외국인의 차입거래 수량은 6억 8천 주로 전체의 64%를 차지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공매도 재개로 국내 증시가 살아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과 함께, 밸류에이션이 높은 업종을 중심으로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왔다. 대신증권은 반도체, 자동차, 유틸리티를 공매도 안전지대로 분류했다. 한편, 올해 들어 유상증자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상장사들이 크게 늘었다. 현재까지 주주나 외부 투자자들을 상대로 유증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상장사가 71곳이며, 발표 기준으로 금액은 7조 2천억 원이다. 연초에 증시가 상승하면서 자금조달 환경이 개선되었고, 분위기가 좋을 때 미리 현금을 쌓아두려는 상장사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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