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마이크론의 가격 인상 소식 이후, 반도체 시장의 업황 회복 기대감 상승 중. 대만의 트렌드포스는 2분기 낸드플래시 가격이 최대 15%, D램 최신 제품은 5% 가량 오를 것이라 예상.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가격 인상에 합류할 가능성 있으며, 메리츠증권은 삼성전자의 가격 인상 동참 예상. DS투자증권은 메모리 시장의 빠른 회복 기대 및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 바닥 확인 언급, 목표주가 7만 1천 원에서 7만 6천 원으로 상향.
- 월스트리트저널은 올해 반도체 시장이 생성형 AI와 데이터 센터 구축 흐름에 따라 칩 판매량 급증 예상, 메모리칩 산업은 작년 대비 올해 성장 및 2030년에는 1조 달러에 육박할 것이라 예상.
-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3조 6천억 원 규모 유상증자 발표 후 지난주 한화그룹주 일제히 하락. 주주총회에서는 증자가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강조했으나, 금감원은 정정신고서 제출 요구, 투자자의 합리적 투자 판단에 필요한 정보의 기재가 미흡하다고 판단.● 마이크론發 반도체 훈풍...낸드값 15% 뛴다미국의 대표적인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최근 채널 파트너들에게 가격 인상 방침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반도체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27일 매일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마이크론은 최근 시장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이르면 다음달부터 낸드플래시 판매 가격을 약 5% 인상할 계획이다. 이번 가격 인상은 2020년 말 이후 처음이다. 그간 낸드플래시는 수급 개선 영향으로 현물가격이 상승세를 보였지만 고정거래가격은 제자리걸음을 했다. 하지만 마이크론이 고정거래가격 인상에 나서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경쟁 업체들도 조만간 가격 인상에 동참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트렌드포스는 올 2분기 TLC와 QLC 등 최신 낸드플래시 가격이 전 분기에 비해 최대 15% 상향 조정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LPDDR5 등 D램 최신 제품도 5%가량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HBM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견조한 수요와 범용 제품의 가격 회복세에 힘입어 내년까지 반도체 호황을 이어갈 수 있다는 낙관적인 전망도 나왔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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