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28일 장 초반 크게 밀리는 종목은 광주신세계(-6.7%), 주성코퍼레이션, 한솔로지틱스(-6%)이며, 기업은행은 대출 사고로 인해 6.5% 하락 중임.
-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1%)를 제외하고 1~9위권 종목 모두 약세 보임.
- 금감원이 3.6조 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제동을 걸었다는 소식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상승함.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동반 약세 보이며 각각 2%, 2.65% 하락함.
- 차량 관세 이슈가 부각되며 현대차와 기아는 각각 3%, 1.8% 하락함.
● 28일 장 초반, 광주신세계·기업은행 등 큰 폭 하락.. 시총 상위주는 대부분 약세
28일 오전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광주신세계와 기업은행 등이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광주신세계는 6.7%, 기업은행은 6.5% 하락 중이며, 이외에도 주성코퍼레이션, 한솔로지틱스, 유안타증권, HL홀딩스 등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약세를 보이고 있는데,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동반 약세를 나타내며 각각 2%, 2.65% 하락했다. 또한, 차량 관세 이슈가 부각되면서 현대차와 기아도 각각 3%, 1.8% 밀렸다. 그러나 금감원이 3.6조 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제동을 걸었다는 소식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 상승세를 보였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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