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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증, 기업 리스크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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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삼성전자에 대해 부정적 견해를 가지고 있으며, 그 이유는 비전 제시 부족과 발전 방향 부재
- 대신 소부장 및 SK하이닉스 투자로 고객들에게 이익을 제공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지분 확대는 주가 상승에 따른 결과이며, 인위적으로 비중을 늘린 것은 아냐
- 그러나 최근 발표된 대형 유상증자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평가
- 방위산업 전체의 성장세는 긍정적으로 전망하나,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증자는 개별 기업의 리스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


● 부정적 삼성전자, 방산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상증자에 대한 견해
액티브 펀드 운용사인 A사는 삼성전자에 대해 부정적 견해를 가지고 있다 밝혔다. 해당 운용사는 삼성전자가 비전 제시와 발전 방향에 있어 부족함을 보이고 있다고 판단했으며, 이로 인해 국내 지수 비중 20%를 차지하는 종목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매수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대신 소재·부품·장비 업체와 SK하이닉스 등 타 종목에 투자해 고객들에게 보다 높은 이익을 제공하고자 했다. 한편, A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지분을 확대했으나 이는 인위적인 비중 확대가 아닌 주가 상승에 따른 결과라고 밝혔다.

다만, 전일 발표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대형 유상증자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취했다. A사는 이번 유상증자가 방위산업 전체의 성장세와는 별개로 개별 기업의 리스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으며, 현대로템 등 다른 기업들을 통해 방위산업 영역에서의 포트폴리오를 충분히 구성할 수 있다면 현재로서는 약간의 변동성을 피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조언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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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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