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어보브반도체는 시간외 거래에서 강한 상승세를 보임. 이는 최근 반도체 업황 개선 및 SK하이닉스의 풀스택 AI 메모리 프로바이더 도약 연구과제와 관련됨.
- 어보브반도체는 MCU 관련 주력 팹리스 업체로 AI MCU 제품을 생산함.
- 메모리 반도체 가격 반등 효과로 인해 향후에도 긍정적인 흐름이 예상되며, 투자자들은 반도체 산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유상증자를 결정했으며, 주당 5천원임. 이로 인한 영향은 추후 지켜봐야 함.
● 어보브반도체, SK하이닉스와의 협업 기대감에 시간외 강세
어보브반도체 주가가 시간외 거래에서 큰 폭으로 상승했다. 20일 종가 대비 9% 이상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강세는 최근 반도체 시장의 회복 조짐과 함께 SK하이닉스와의 협업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는 지난 17일 정부 국책과제인 '풀 스택(Full Stack) AI 메모리 프로바이더' 분야에 선정되어 앞으로 8년간 총 4,000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어보브반도체도 참여해 협력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어보브반도체는 자사의 AI MCU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업계에서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바닥을 찍고 반등하기 시작하면서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한다. 실제로 이달 들어 D램 고정거래가격은 전월 대비 2~8% 가량 상승했고, 낸드플래시 가격도 3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추세라면 올해 2분기부터는 본격적인 회복세에 접어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다만,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이날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1,5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힌 점은 다소 부담스러운 요인이다. 주당 발행가액은 5,000원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6월 7일이다. 이번 증자로 인해 기존 주주들의 지분가치 희석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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