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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값 상승세 지속..."풍산·이구산업·대원전선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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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구리 가격 상승 지속, 관련주 강세. 향후에도 상승 전망. 상승 요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 가능성 조사 명령, 중국 내수 부양 정책, 칠레의 공급량 감소. 1톤에 1만 달러 시대 전망.
- 관련주: 풍산(방산 이슈와 함께 지속적 주가 상승 및 실적 기대), 이구산업(구리 제품 매출 증가 기대), 대원전선(자동차 배선용 고부가가치 제품 매출단 높음, 최근 주가 변동성 하락)
- 농심, 매출의 80%가 라면 차지, 미국 등 라면 수출 전년 대비 30% 증가, 미국 시장 점유율 19%(삼양식품의 2배 이상). 최근 라면/과자 가격 평균 7.2% 인상으로 수익 증가 기대. 목표가 52만 원, 손절가 38만 9천 원.
- 삼양식품과의 비교 시 현재는 삼양식품이 우월하나, 삼양식품이 100만 원 도달 시 농심으로 매기가 전환될 가능성 존재. 업종 내 순환매 가능성 있음.


● 구리 가격 상승 지속, 관련주와 전략주 점검
국제 구리 가격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 관련주의 주가도 강세를 띠고 있다. 이러한 상승세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 가능성 조사 명령, 중국의 내수 부양 정책, 그리고 칠레의 공급량 감소 등 여러 요인에 기인한다. 전문가들은 구리 가격이 1톤에 1만 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하며, 이에 따라 관련주의 매도나 비중 축소 시점을 고민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한편, 오늘의 전략주로 농심을 추천한다. 농심은 매출의 80%가 라면에서 발생하며, 미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의 라면 수출이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 또한, 최근 라면과 과자의 가격을 평균 7.2% 인상함으로써 수익 증가가 기대된다. 다만, 업종 내에서는 삼양식품이 더 우세한 상황이며, 삼양식품의 가격이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농심으로 투자금이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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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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