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주말 사이 파월 의장의 발언으로 미 증시 상승하였으나, 트럼프발 불확실성은 여전히 존재함
- 코스피, 코스닥 상승 흐름 중이며, 코스닥 시총 상위주인 에코프로비엠이 외국인 매수로 상승세 지속
- HLB는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 시판 허가에 대한 미국 FDA 결정 임박으로 변동성 확대
- 로봇주 중 로보티즈가 테슬라와 구글의 선택을 받아 강한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자율주행 로봇 매출 본격화 전망
- 엔터주는 관세 회피 및 대형 아티스트 컴백으로 실적 개선 기대되나, 차익 매물 출회되며 일부 하락
- 조선 기자재 쪽이 강세이며, 특히 HD현대마린엔진이 큰 폭의 매출 성장 기대 속에 상승
- 러시아의 대형 정유 공장 손상 소식과 국제유가 하락 속에 정유사 정제 마진 양호로 정유주 상승
● 파월 의장 발언에 미 증시 상승...코스피·코스닥도 오름세
지난 주말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발언으로 미국 뉴욕증시가 상승한 가운데 10일 코스피와 코스닥지수도 오름세로 장을 시작했다. 파월 의장은 “미국 경제가 시장의 예상보다 더 나은 위치에 있다”며 경기둔화 우려를 일축했다.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67% 오른 2,675.84를 가리켰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81% 상승한 891.19였다. 지난주 금요일 나란히 하락 마감했던 양대 지수는 이날 개장 직후 잠시 약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이내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에코프로비엠[247540](4.69%),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0.77%), 엘앤에프[066970](1.27%) 등이 상승세를 탔다. 다만 에이치엘비[028300]는 간암 치료제 ‘리보세라닙’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판매허가 신청 결과 발표를 앞두고 6.47% 급락했다. 업종별로는 조선기자재(5.14%), 통신서비스(3.64%), 건강관리기술(3.08%) 등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중 무역분쟁 완화 기대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회복됐다”면서도 “다만 오는 12일 미국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관망 심리도 짙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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