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개 종목이 첫 거래를 시작한 넥스트레이트 애프터마켓에서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코오롱인더 등 4개 종목이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4일 오후 4시7분 현재 와이지엔터는 전거래일대비 3,500원(5.56%) 오른 6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정규시장 종가는 3,000원(4.76%) 오른 6만6,000원.
이 외에도 코오롱인더(3.44%), 컴투스(2.23%), 동국제약(0.64%) 등이 오름세다.
이날 개장한 대체거래소는 10개 종목으로 첫 거래를 시작해 순차적으로 800종목으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