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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금리 인하 서두를 필요 없어...새 정부 정책 영향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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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금리 인하 서두를 필요 없어...새 정부 정책 영향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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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심 포인트
    - 파월 연준 의장은 미국 경제가 견조하므로 금리 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밝힘.
    - 현재 인플레이션은 연준의 목표치인 2%보다 높고, 이러한 상황이 지속될 시 연준이 통화정책을 완화하기 위해 신속하게 움직일 필요가 없다고 주장함.
    - 또한, 새롭게 출범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 이민자 추방, 세제 및 규제 개혁 등의 조치가 미국 경제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적절한 대응을 취할 것이라 강조함.
    -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2%로 회귀하고 있다는 증거를 보기 전까지 금리 인하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고수함.


    ● 파월 연준 의장, 금리 인하 서두를 필요 없어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미국 경제가 견조하다면서 금리 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파월 의장은 이날 연방 상원 청문회에 참석해 인플레이션을 낮추겠다는 의지를 재차 강조하면서 정책 위반자들이 금리를 낮추기 위해 서두르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그는 미국 경제가 전반적으로 강력하고 견고한 노동시장을 보이고 있지만 인플레이션은 연준의 목표치인 2%보다 여전히 높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연준이 통화정책을 완화하기 위해 신속하게 움직일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새롭게 출범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 이민자 추방, 세제 및 규제 개혁 등의 조치가 미국 경제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적절한 대응을 취할 것이라 강조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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