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어제 이 시간에도 진단해 드리긴 했습니다만 이시바 총리가 US 스틸을 인수하지 않겠다는 소식에 뉴욕 증시도 크게 환영했지 않았습니까?
- 트럼프, 이시바 회담에서 US스틸 정리 성과
- US스틸, 美 제조업과 근로자의 상징적 존재
- 이시바, “US스틸 인수보다 투자 더 늘릴 것”
- 때맞춰 철강·알루미늄 25% 관세 부과 발표
- 주도면밀한 트럼프 정책, 증시 민감하게 반응
- 관세, 산업 보호·재정 수입·무역 수지·후생 효과
- 트럼프 관세, 美 산업 보호효과(mother effect)
- 힘 받은 트럼프 관세정책, 부메랑 효과까지 차단
Q. 이 달 들어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를 숨 가쁘게 부과하고 있지 않습니까? 관세 부과 10일 만에 트럼프 대통령이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는 소식을 흘러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 트럼프, 관세와 관련된 모든 조치 활용 부과
- 멕시코 ‘보편관세’·캐나다 ‘선별 관세’
- 미·일 정상회담, 트럼프 관세인 ‘상호관세’ 부과
- 협상력 극대화, 관세 부과 전 일부 목표 달성
- 멕시코와 캐나다의 대처, 다른 국가에 벤치마크
- 이시바, 트럼프 의도 알아서 긴 아부 외교 극치
- 비용 없이 목적 달성 트럼프, “이게 나의 협상”
Q. 탄력받은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의 부메랑 효과까지 차단한다면 어제부터 맞대응하기 시작한 중국이 가장 우려되지 않습니까?
- 트럼프, 집권 1기 반성 더 강경한 대중국 정책
- 중국에 대해 2월 4일부터 10% 추가 관세 부과
- 이번주에 예고한 상호관세, 중국에 또 부과될까?
- 지미파 없는 中 대응, 트럼프 1기 때보다 미숙
- first strong track, 함무라비 탈레오 법칙 대응
- second soft track, 트럼프와의 협상 의사 의지
- LNG·원유·농기계 등 美 민감품목에 표적 관세
Q. 방금 중국의 대응이 트럼프 집권 1기 때보다 미숙하다고 언급했는데요. 특별한 원인이라도 있습니까?
- 2022년 20차 공산당 대회, 시진핑 시황제 지위
- great emperor, 모택동과 등소평을 뛰어 넘어
- 시진핑 시황제 체제, 코로나 핑계로 봉쇄조치
- 경제운영체계, ‘시장경제’에서 ‘계획경제’로 환원
- 대외적으로는 ‘개방경제’에서 ‘폐쇄경제’로 복귀
- 경제팀, 류허와 이강 등 美 유학파 완전히 배제
- 지미파 완충 역할 부재, 中 대응 더 미숙해져
Q. 트럼프 대통령의 성향상 중국이 이렇게 강하게 나오는 앞으로 중국을 더 세게 때릴 가능성이 높아지지 않겠습니까?
- 시진핑, 트럼프 집권 2기 대중국 정책 비판
- “small yard high fence”, 미·중 공멸의 길
- 트럼프 진영, 왜 실제로는 맞보복을 택하나?
- 中 표적관세에 트럼프, 2차 대응 어떻게?
- 1988년 종합무역법에 의한 환율조작국 지정
- 트럼프 보편적 일반관세, 이 법에 근거 발동
- 환율 조작국 지정 땐 행정명령 ‘슈퍼 301조’
- 트럼프발 관세, 결국 화폐전쟁으로 번지나?
Q. 환율 주무부서인 베센트 재무장관도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뜻을 미리 감지하고 중국에 대해 환율 조작 경고를 했지 않았습니까?
- 위안화 약세, 트럼프 고관세 사전 무력 의도?
- 고관세 정책, 대표적인 가격할증정책으로 분류
- 위안화 약세, 대표적인 가격할인정책으로 분류
- 위안화 약세, 트럼프 집권 1기 때도 추진 효과
- 트럼프 집권 1기, 위안화 가치 11% 이상 절하
- 트럼프 관세 인상분 70% 상쇄시키면서 성공
- 베센트, 위안화 절하시키는 中에 ‘환율조작 경고’
- 트럼프 첫 해 NTE와 환율 보고서, 초미의 관심사
Q. 문제는 환율 조작국 지정을 우려해 미국의 위안화 평가절상 요구를 일방적으로 수용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 1970년 후 美의 평가절상 수용, ‘닉슨 쇼크’ 발생
- 유럽 경제, 日 경제에 추월당하는 결정적 계기
- 플라자 협정 체결 이후 日 경제, 장기 경기침체
- 中 경제, 위안화 평가절상 쉽게 수용하지 못해
- 위안화 평가절상 수용, 성장동력 수출마저 부진
- 일본처럼 ‘잃어버린 10년’ 가능성 벌써부터 제기
- 美·中 ‘마러라고 협약’, 현재로서는 가능성 희박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中, 결국 손 들고 나오나?
Q. 우리 증시 얘기를 안할 수 없는데요. 어제 우리가 이 시간을 통해 미일 정상회담으로 우리가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진단해 드리지 않았습니까?
- 미·일 정상회담, 우리에게는 악재보다 호재
- 논란됐던 한반도 비핵화 방침, 트럼프 재강조
- 증시 최대 악재인 한반도 지정학적 위험 완화
- 한·미 FTA 체결, 트럼프 상호관세 부담 적어
- 트럼프 본격 관세 부과, 韓 증시 충격 적어
- 코스피 지수, 2월 2일 2453선 → 2월 11일 2521선
- 유럽 피치사, 한국 국가신용등급과 전망 유지
- 금리인하·추경편성 등 통해 경기부양책 필요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