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트럼프 온다"...국내 코인거래소에 '우르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트럼프 온다"...국내 코인거래소에 '우르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당선된 후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 신규 가입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ADVERTISEMENT


    29일 국민의힘 이헌승 의원(부산진을)이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 빗썸, 코인원, 스트리미, 코빗)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당선 후 국내 5대 코인거래소 월평균 가입자 수가 4.5 배로 증가했다.

    이들 가상자산 거래소 월평균 가입자 수는 작년 1월부터 10월까지 10만8천695명으로, 총 108만6천950명이 새로 가입했다.

    ADVERTISEMENT


    그러나 트럼프 당선 직후인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신규 가입자 수가 급증해 월평균 49만2천464명이 거래소에 신규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전체 신규 가입자 207만1천877명 중 절반에 가까운 47.6%인 98만4천927명이 지난해 11월부터 12월 사이 가입한 셈이다.


    40대 이상의 중장년층 유입이 늘어난 것도 눈에 띈다.

    작년 전체 신규 가입자 수 중 40대 이상 가입자가 47.5%(98만3천360명)였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 당선 후인 11월과 12월에 40대 이상 중장년층 가입자가 46만3천291명이었다.

    ADVERTISEMENT


    이헌승 의원은 "유입세가 높아지는 만큼 급격한 가격 변동성으로부터 소비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가상자산의 건전한 투자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주문했다.

    (사진=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hankyungtv.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