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 30.46
  • 0.65%
코스닥

942.18

  • 6.80
  • 0.72%
1/4
『주식어때』 연재 목록 보기 >

"악재란 악재는 다 나왔다…하나만 빼고" [정경준의 주식어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악재란 악재는 다 나왔다…하나만 빼고" [정경준의 주식어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내가 사면 떨어지고, 내가 팔면 오른다". 당신만 모르는 주식투자 불변의 법칙. 사상 유례없는 복합위기의 시대, 성공 투자의 절대 공식은 사라진지 이미 오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주식공부, <정경준의 주식어때> 시작합니다. [편집자주]

    주식시장을 복잡하게 보는 투자자들이 많다.


    일어날 것만 같은, 혹은 일어나지도 않은 등등의 수많은, 온갖 변수들을 다 고려하다 보면, 당연히 복잡할 수 밖에 없다.

    그렇지만 주식시장의 본질은 의외로 간단하다.


    수요와 공급. 사려는 사람이 많으면 가격이 올라가고 그 반대라면 시장가격은 하락하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우리 주식시장, '국장'은 어떨까?



    PBR(주가순자산비율) 1배도 미치지 못하는, 소위 청산가치 수준에도 미달하는 저평가 구간에 있다.

    이론적으로 평가할 때 그렇다는 말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마저도 여전히 고평가 돼 있다고 평가하는 시장의 움직임도 적지 않다. 실제 투자는 이론과는 다를 수 밖에 없는 대목이다.

    계엄 사태의 여파가 채 가시기도 전에 미 연준의 금리인하 속도조절 시사는 또 한번 국내 금융시장에 충격을 야기했다.


    지난 8월초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에 더해, 엔캐리트레이드의 청산 공포가 불러온 8월5일 '블랙먼데이'.

    그리고 트럼프의 재집권, 도무지 전혀 예측할 수 없었던 계엄사태와 미국의 금리인하 스케줄 지연까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다고 할 수 있는 최근 5개월여 사이에 악재란 온갖 악재는 다 나온 듯 하다. 더 이상 무슨 악재가 더 있을까 싶기도 하다.

    밸류에이션에 대한 부담 내지는 과열 우려 속에서도 미국 주식시장에 돈이 계속 몰리는 것을 보면, '미국 주식시장의 바보들'이 마냥 부럽기만 하다.

    사려는 사람이 없다는 것 만큼 가장 큰 공포스런 악재는 없다. 이 악재는 아직 나오지도 않았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