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팅클의 정석"…조회수 폭발한 '교수님 ASMR'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팅클의 정석"…조회수 폭발한 '교수님 ASMR'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숙명여대에서 제작한 이른바 '교수님 ASMR(자율감각쾌락반응)'이 큰 반응을 얻고 있다.

    숙대 재학생 영상 제작팀 '숙튜디오' 학생들은 지난해부터 '교수님 ASMR' 영상을 제작해 업로드하고 있다.

    ADVERTISEMENT


    특히 지난달 16일 게시한 '교수님의 ASMR 양자점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은 석 달 만에 조회수 34만회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해당 영상에는 숙명여대 화공생명공학부 권우성 교수가 학교 마스코트 '눈송이' 인형을 쓰다듬으며 듣기 편한 소리(팅글)와 함께 양자점을 속삭이며 설명한다.

    ADVERTISEMENT


    댓글에는 '숙대는 아닌데 숙면여대생으로 인정해 주시나요 잠은 잘 자요', '양자점 이야기하자마자 바로 잠옴', '틀자마자 뭔가 졸려오는 이 기분', '3교대로 무너진 수면 패턴 잡혔습니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권 교수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학생들의 수업 태도가 너무 좋아 '졸지 말라'는 말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데, ASMR 영상에 '졸리다'는 댓글이 달려 신선했다"며 "여태 수업을 재미있게 잘한 게 아니라, 학생들이 졸음을 참느라 고생한 게 아닐까 반성도 했다"고 말했다.


    (사진=숙명여대 유튜브 캡처)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hankyungtv.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