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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플로리다 내 허리케인 밀턴 상륙에 공급난 고조 [최보화의 글로벌 ETF·원자재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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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긴장 고조와 자연재해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
중동 긴장과 허리케인 밀턴의 여파로 국제유가 급등, 미국 천연가스선물 반등


금일 증권 시장에서는 대부분의 섹터가 하락세를 보였으며, 특히 커뮤니케이션 ETF가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상품 시장에서는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와 허리케인 밀턴의 영향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했고, 미국 천연가스선물은 정전사태로 인해 큰 폭의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또한, 미국의 소비자 물가지수(CPI)와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발표에 따라 달러 인덱스와 주요 금속선물이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장중 6만 달러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반에크 히토륨의 전략 금속 채굴 ETF(REMX)는 중국 경기 회복 여부와 특정 금속에 대한 제재 등의 이슈에 크게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카자흐스탄은 핵심 광물 공급망 안정과 다변화를 목표로 하는 MSP에 최근 가입했으며, 미국과의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 강화를 위한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허리케인으로 인한 플로리다 오렌지 농장의 피해가 오렌지 주스 선물 가격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된 기사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최보화 외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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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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