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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선물, 3개월래 최고 수준 유지…브라질 화재 영향 [최보화의 글로벌 ETF·원자재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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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선물, 3개월래 최고 수준 유지…브라질 화재 영향 [최보화의 글로벌 ETF·원자재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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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ETF 상승 속 에너지 ETF 부진, 시장 다변화 뚜렷
국제유가 하락 전환과 브라질 설탕 가격 상승세 주목
암호화폐 시장은 약세 분위기


반도체 ETF가 1% 상승하며 가장 좋은 성과를 보였고, 반면 에너지 ETF는 0.9% 하락하며 가장 부진했습니다. 국제유가는 리비아의 무력 충돌로 인한 생산 중단 우려에 급등했으나, 골드만삭스의 단기 파장 전망으로 하락 전환되었습니다. 미국 천연가스 선물은 공급 과잉과 냉방기 사용량 감소로 인해 하락했습니다. 농산물 시장에서는 대두와 밀 선물이 상승했으나, 미국의 풍작으로 인해 상승폭이 제한되었습니다. 설탕선물은 브라질의 화재 여파로 상승했으나, 코코아 선물은 수요 약화 전망으로 하락했습니다. 달러인덱스의 하락으로 주요 금속선물들은 상승 압력을 받았습니다. 암호화폐 시장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으며, 나스닥 거래소는 비트코인 지수옵션 상품 출시로 향후 가격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브라질의 가뭄과 화재로 인한 설탕 생산 감소 우려가 설탕 가격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대마초 ETF는 DEA의 대마초 합법화 청문회 발표에 따라 하락했습니다.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된 기사입니다. 정황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최보화 외신캐스터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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