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고객 집 돌며 '탈탈'…보험설계사의 배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고객 집 돌며 '탈탈'…보험설계사의 배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보험설계사가 고객들 집에 침입해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절도와 주거침입 등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보험설계사인 A씨는 지난 3∼5월 보험 고객인 B씨와 C씨 집에 몰래 들어가 현금과 귀금속 등 총 2천7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고객 집에 드나들며 출입문 자물쇠 비밀번호 등을 알아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훔친 금품 중 수표를 제외하고 현금과 귀금속 등은 모두 써버린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이직을 하는 과정에서 보험회사에서 환수하는 돈을 메꿔야 해서 큰 돈이 필요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