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증권업 2분기 깜짝실적 전망"…최선호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증권업 2분기 깜짝실적 전망"…최선호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신한투자증권은 5일 국내외 주식시장 호조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증권사 실적이 예상을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임희연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생각보다 2분기 업황이 상당히 양호했다"며 "거래대금은 전 분기 대비 2.3% 감소에 그쳤고, 국내외 주식시장 호조에 유동성 이탈도 제한적이었다"고 분석했다.

    그는 "특히 해외주식 거래 증가로 브로커리지 수수료 손익이 양호할 것으로 본다"며 "부동산 프로젝트펀드(PF) 손실 및 충당금 적립에도 불구하고 자본 증가에 따라 이익 체력도 높아졌다"고 짚었다.


    임 연구원은 고액 자산가 중심의 자산관리(WM) 영업력 강화, 금리 하락 및 시장 상승을 토대로 한 채권 및 주식 평가 수익 등도 양호한 실적에 기여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부동산 금융 회복이 더딘 상황이어서 일부 증권사들의 평가손실 인식과 충당금 적립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했다.


    임 연구원은 정부의 기업 밸류업 정책이 주식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으면서 증권업종이 그 수혜를 입을 것이라며 삼성증권을 증권업종 최선호주로 지목했다.

    배당수익률이 7.8%로 높고, 지배순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편출에 따른 수급 부담이 마무리됐다는 설명이다.


    그러면서 커버리지 증권사 중 NH투자증권의 목표주가를 1만5천원에서 1만9천원으로, 한국금융지주는 7만7천원에서 8만1천원으로, 키움증권은 14만5천원에서 15만원으로 올렸다.

    삼성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은 목표주가 각각 5만2천원, 1만원을 종전대로 유지했다.


    (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