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클레이즈가 화웨이와 BYD 등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리오토를 신중하게 바라봤다.
2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바클레이즈는 리오토를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가는 25달러로 전 거래일 종가 대비 4.7% 상승 여력을 나타낸다.
Jiong Shao 바클레이즈 애널리스트는 "우리는 현 시점에서 한발 물러나서 앞으로 몇 달 동안 경쟁 구도가 어떻게 변할지 면밀히 모니터링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한다“며 “지난달 초 출시 이후 Mega의 실망스러운 초기 판매를 ‘인상적인 실행 실적에서 첫 번째 운영 실수’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앞으로 투자자들이 리오토의 배터리 전기 자동차 출시가 올해 말 어떻게 진행될지에 대해 이제 더 신중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