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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중대재해처벌법 유예해달라"..."北 도발, 몇 배로 응징" [권영훈의 증시뉴스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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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중대재해처벌법 유예해달라"..."北 도발, 몇 배로 응징" [권영훈의 증시뉴스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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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과 종목에 영향을 미치는 뉴스들을 전합니다.

    ◆ 尹 "중대재해처벌법 유예해달라"..."北 도발, 몇 배로 응징"


    첫번째 뉴스픽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16일) 국회를 향해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 법안을 처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당장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되면서 현장의 영세기업들은 살얼음판 위로 떠밀려 올라가는 심정이라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가뜩이나 우리 영세기업들이 고금리·고물가로 힘든 상황인데 이렇게 짐을 지우게 돼 중소기업이 더 존속하기 어렵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근로자와 서민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또, 연초 북한 도발이 이어지는 것과 관련 "북한이 도발해 온다면 우리는 이를 몇 배로 응징할 것"이라며 "'전쟁이냐 평화냐' 협박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 "中, 작년 GDP 성장률 5.2%…올해는 4.5%로 둔화 예상"


    두번째 뉴스픽입니다.

    블룸버그통신은 오늘(16일) 애널리스트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지난해 중국의 GDP 성장률이 5.2%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만, 올해 성장률은 4.5%까지 둔화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중국 당국이 올해도 5%대 경제성장률을 계획하지만 공격적인 부양책이 없다면 불가능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오리온 '급락'...레고캠바이오 인수 효과↓ 실적↓

    세번째 뉴스픽입니다.

    오리온이 레고켐바이오를 인수한다는 소식에 급락해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습니다.

    오리온은 어제(15일) 레코켐바이오 지분 25%를 5,485억원에 취득해 최대주주로 올라선다고 밝혔습니다.

    증권가는 레고켐바이오 인수 이후 연결 회계로 처리할 경우 오리온 영업이익이 10% 하향조정되고 실적 가시성이 크게 낮아질 수 있다며 인수 효과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오늘 상승출발한 레고켐바이오 주가도 하락반전해 낙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증시뉴스 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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