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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대신 걸그룹 효과 '톡톡'..."하이브, 안정적 성장 기조"

하이브, 5% 가까운 주가 강세…안정적 성장 유지
'세브틴 동생' 그룹 TWS, 앨범 예약 판매 시작
뉴진스·르세라핌 콘서트 매출 증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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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대신 걸그룹 효과 '톡톡'..."하이브, 안정적 성장 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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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 24분 기준 하이브는 전 거래일보다 1만 1,500원, 4.78% 오른 25만 2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하이브가 올해에도 안정적인 성장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하이브의 한 달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크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60억 원, 186억 원 사들였고, 개인은 670억 원 팔아치웠다.

다올투자증권은 올해 하이브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2.7조 원(전년대비 +19.5%), 3,658억 원(전년대비 +22.4%)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세븐틴 동생 그룹' TWS(투어스)가 미니 앨범 1집으로 데뷔할 예정이다. 이날부터 TWS(투어스)의 데뷔 미니 1집 'Sparkling Blue'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더불어 뉴진스와 르세라핌의 콘서트 매출 증가가 기대돼, 최대 106만 명, 86만 명까지 모객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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