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14.03

  • 21.39
  • 0.46%
코스닥

947.60

  • 1.38
  • 0.15%
1/4

서울시, 2027년까지 지하철 4·7·9호선 증차…국비 256억원 확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울시, 2027년까지 지하철 4·7·9호선 증차…국비 256억원 확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시가 오는 2027년까지 4·7·9호선에 전동차 8편성을 추가 증차한다.

    서울시는 열차 내 혼잡도 완화를 위해 4호선 3편성, 7호선 1편성, 9호선 4편성 증차에 1,024억 원을 투입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2024~2027년 총 4년간 사업비 1,024억 원 중 25%에 해당하는 256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증차 결정에 대해 "현재 노선별 혼잡도와 추가 투입 시 예상되는 혼잡도 개선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라고 말했다.


    각 노선별 혼잡도는 지난해 기준 4호선은 185.5%, 7호선은 160.6%, 9호선은 194.8%에 달한다.

    시는 전동차 8편성이 추가 투입되면 출퇴근시간대 혼잡도가 150% 수준으로 크게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국비 확보를 통해 혼잡도가 높은 4·7·9호선의 혼잡도를 150% 수준으로 낮추어 시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