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3

키움증권, 새 대표에 엄주성 부사장 내정…1월 임시주총 개최

내년초 임시 주총에서 차기대표 최종 승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키움증권, 새 대표에 엄주성 부사장 내정…1월 임시주총 개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키움증권이 새 대표이사로 엄주성 전략기획본부장 부사장을 내정했다. 한 차례 보류했던 황현순 대표이사 사임도 수용했다.


    키움증권은 28일 오전 임시 이사회를 열고 황현순 사장의 사임을 수용했고, 이어 이사회 산하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엄 부사장을 차기 대표이사 사장 후보로 선임했다.

    엄 부사장은 1993년 대우증권에 입사해 2007년 키움증권에 합류했다. 투자운용본부장, 전략기획본부장 등 요직을 거쳤고, 특히 리스크 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차기 사장으로 내정됐다는 평가다.


    엄 부사장은 현재 미 등기임원인 관계로, 키움증권은 내년 1월 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엄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신규 등기이사 선임은 내년 3월경 이뤄질 전망이다.

    앞서 황 대표는 이달 초 영풍제지 미수금 사태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기 위해 자진 사임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영풍제지 미수금 사태로 인한 키움증권의 손실은 4천333억원으로, 상반기 지배 주주 순이익(4천248억원)을 뛰어넘는 수준이다. 키움증권은 영풍제지 손실액을 4분기 실적에 반영할 계획으로 이 경우 키움증권은 적자 전환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