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 67.85
  • 1.47%
코스닥

948.98

  • 0.83
  • 0.09%
1/4

벌써 180명 당했다…야생곰 습격 '공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벌써 180명 당했다…야생곰 습격 '공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일본 열도 각지에서 곰에게 습격당해 사람이 죽거나 다치는 일이 빈발하면서 지자체 수장들도 나섰다.

    13일 교도통신과 현지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홋카이도와 혼슈 동북부 도호쿠 지방 등 8개 광역지자체 수장은 이날 환경성을 방문해 곰 피해 방지를 위한 긴급 요청서를 전달했다.


    이들은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곰 생식 조사와 출몰 억제 대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언급하고 국가가 포획 비용을 보조할 수 있도록 곰을 멧돼지와 같은 '지정 관리 조수'로 정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토 신타로 환경상은 "검토를 진행하겠다"면서도 곰 개체 수가 적어 보호 계획을 만들고 있는 지역도 있어 전문가 의견을 청취한 뒤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냈다.


    일본에서는 올해 4월부터 지난달까지 곰에게 공격당해 피해를 본 사람이 사망자 5명을 포함해 18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관련 조사가 시작된 2006년 이후 역대 최대치다.

    곰 습격에 따른 인명 피해는 주로 아키타현, 이와테현, 후쿠시마현, 아오모리현 등 도호쿠 지방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월에는 혼슈 중부 나가노현 마쓰모토시 가미코치 산책로에서 한국인이 곰에게 공격받아 다치는 일도 있었다.



    (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