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4

녹색 구여권 발급 종료…"이젠 남색 여권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녹색 구여권 발급 종료…"이젠 남색 여권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남색 표지의 차세대 여권보다 저렴하게 만들 수 있었던 녹색 구여권 발급이 종료된다.

    외교부는 10일 그동안 진행하던 구여권 병행발급 제도를 재고 소진에 따라 이날 오후 6시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보안성·내구성을 강화한 차세대 여권을 내놓은 뒤 지난해 5월 말부터는 차세대 여권 발급비용(4만2천원)보다 크게 저렴한 수수료(1만5천원)로 구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는 제도를 운영했다.

    당초 내년 12월쯤 구여권 재고가 모두 소진될 것으로 내다봤는데, 큰 관심을 받으면서 예상보다 13개월 앞당겨 병행발급 제도를 종료하게 됐다.


    병행발급 제도 시행 후 발급된 구여권은 모두 168만 권이다.

    외교부는 "기존 재고를 병행발급으로 활용하지 않고 일괄 폐기했을 경우 발생하는 비용 등을 고려하면 약 205억원의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사진=외교부)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