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51.06

  • 25.58
  • 0.57%
코스닥

947.39

  • 8.58
  • 0.9%
1/3

"2년 치열한 경쟁"…中 전기차업체 2,700명 감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2년 치열한 경쟁"…中 전기차업체 2,700명 감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중국 전기차 업체 웨이라이(NIO·니오)가 2천700명의 인력 감원에 나섰다.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리빈 웨이라이 회장은 지난 3일 발송한 내부 서한을 통해 인력 10%를 감축하는 구조 조정안을 발표했다.

    웨이라이의 전체 인력은 2만7천명으로, 구조 조정에 따라 2천700명이 감원되는 것으로 나왔다.


    웨이라이는 중국의 대표적인 전기차 스타트업으로 지난달 판매량은 1만6천704대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60% 늘었고, 올해 10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12만6천대로 전년 동기 대비 36.3% 늘었다.



    다만 10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웨이라이가 세웠던 올해 목표 25만대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리빈 회장은 서한에서 회사가 직면한 상황을 '진흙 길 속의 마라톤'으로 비유하며 "향후 2년은 자동차 산업 변혁기의 가장 치열한 경쟁의 시간이 될 것이며, 외부 환경은 거대한 불확실성으로 가득 차 있다"고 구조조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