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24.79

  • 38.47
  • 0.84%
코스닥

949.81

  • 1.89
  • 0.20%
1/4

"증시 침체 속 선방"…삼성증권, 3분기 영업이익 28.9%↑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증시 침체 속 선방"…삼성증권, 3분기 영업이익 28.9%↑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삼성증권은 올 3분기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8.91% 증가한 2,013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고 2일 밝혔다.


    매출액은 3조1,296억원, 당기순이익은 1,5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35%, 22.32% 증감률을 나타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영업이익은 0.45% 늘었지만, 당기 순이익이 0.35% 줄었다.


    변동성이 컸던 시장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갔다는 평가다.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7,454억원, 당기순이익은 5,552억원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34.9%, 34.7% 증가했다.



    삼성증권은 "어려운 증시 상황으로 전 분기 대비 1억원 이상의 고객 수(HNWI)는 소폭 감소했으나, 7조9천억원의 고객자산 순유입을 통해 리테일 전체 고객자산이 287조4천억원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영업 부문별로 보면 기업금융(IB) 부문 실적은 구조화금융과 주식발행시장(ECM) 실적 호조로 전 분기 대비 21.9% 증가했고, 상품운용과 금융수지 역시 전 분기 대비 18.0% 늘어나는 등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순수탁수수료는 1,318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3.1% 늘었는데, 특히 해외주식 거래대금이 10조원으로 늘어나 수탁수수료 부문의 수익 증가를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다만 금융상품 판매 부문은 전 분기 대비 13.4% 줄어든 603억원의 이익을 거뒀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