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10.42

  • 19.37
  • 0.75%
코스닥

768.48

  • 12.16
  • 1.61%
1/4

가게 들이받은 벤츠…"운전자 마약 검사 중"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25일 오후 8시 30분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 병원 인근에서 50대로 추정되는 여성 A씨가 몰던 벤츠가 골목의 한 가게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행인 등 5명이 찰과상 등 경상을 입고 순천향대 병원으로 이송됐다.

음주 측정 결과 A씨는 술을 마시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해 마약 간이검사를 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