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주식창이 장중 실시간 매매에 어려움을 겪는 투자자들을 위해
'실전투자클럽'서비스를 신규 론칭했다.
해당 서비스는
'장중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문가의 매매 조언과 유망종목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는 점에 차별점을 두고 있다. 또한 방송참여가 어려운 투자자를 위해 휴대폰 문자와 앱 푸시 메시지도 제공한다.
이태우 파트너는 '이번 상반기 2차 전지와 같은 특정 섹터와 중대형주 중심의 상승세가 이어졌던 만큼 준비된 전략이 없었던 분들은 시장에서 소외 되었을것이라 생각된다. 각 시장에 맞는 데이터 기반의 검증과 트렌드 파악을 통해 시장을 이길수 있는 전략이 필요한데, 개인투자자들은 정보를 얻는데 한계가 있기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했다.
실전투자클럽은 "구본영, 이태우 파트너를 시작으로
점차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추후 출시될 서비스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실전투자클럽과 같이 투자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니즈에 맞는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야심 차게 준비한 신규 프로젝트인만큼, 론칭 기념 ▶
2주 무료체험, 무료교육, 특별할인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론칭 기념 이벤트 및 실전투자클럽의 자세한 사항은 주식창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후 사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