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20대 노동자, 가로수 가지치다 감전 '중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20대 노동자, 가로수 가지치다 감전 '중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가로수 가지치기를 하던 20대 노동자가 감전 사고를 당해 중상을 입었다.

    14일 오전 11시 17분께 경기도 부천시 중동 도로에서 가로수 전지작업을 하던 20대 노동자 A씨가 감전됐다.


    이 사고로 A씨는 손과 다리에 2∼4도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작업용 차량의 2m 높이 바스켓 위에서 가지치기를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부천소방서)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