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케이글로벌(대표 김유정)은 오는 9월 22일 서울 서대문구 위드스페이스에서 MICE 재직자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실시되는 '글로벌 비즈니스 매너와 에티켓 강의'는 한국MICE협회가 주관하는 것으로 글로벌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한 신입사원 특화 교육이다. 상황별 글로벌 매너와 에티켓 습득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글로벌 활동에 필요한 퍼스널 브랜딩과 바디 랭귀지, 글로벌 비즈니스 매너 등을 직접 배워 보는 실습교육 등으로 이루어진다.
교육을 담당하는 김유정 대표는 국제기구 업무와 글로벌 행사 등 많은 국제 교류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화 시대에 필요한 국제문화 이해 및 글로벌 비즈니스 실무 요령 등을 교육한다.
한국MICE협회(회장 신현대)는 "글로벌 매너를 배워 자신감을 얻고 싶거나, 글로벌 에티켓과 글로벌 퍼스널 브랜딩이 궁금한 분, 또는 MICE업계 신입사원 간의 네트워킹이 필요하신 분들이 참여하면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마리아케이글로벌 김유정 대표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 VIP의전교육을 담당했으며, SIWA 서울국제여성협회 대외협력이사,국제매너캠페인 협력의장 등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