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는 로보 워킹 테크놀로지 기술을 접목한 안마의자 신제품 팔콘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제품은 두 다리 안마부가 따로 움직이는 로보 워킹 테크놀로지 기술이 적용됐고, 1~2인 가구 수요를 겨냥해 크기가 작아진 것이 특징입니다.
핵심 기술인 로보 모드를 작동하면 기존에는 자극이 힘들었던 코어 근육 마사지가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입니다.
바디프랜드는 가성비를 내세운 제품 특성을 고려해 연 1천억 원 규모인 온라인 시장 점유율을 올해 안에 3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입니다.
[지성규 / 바디프랜드 대표 : 팔콘은 컴팩트한 사이즈이지만 로보워킹 테크놀로지 핵심 기능은 물론 첨단 기술로 개발된 다양한 기능이 탑재돼 있어 저희가 자신있게 자랑하는 제품입니다. 특히 컴팩트한 사이즈 덕분에 늘어나는 1~2인 가구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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