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애가 메이크스타 패밀리에 합류한다.
수애는 최근 메이크스타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배우 인생의 또 다른 시작점을 맞이하게 됐다.
지난 1999년 배우로서 첫발을 내디딘 수애는 올해 데뷔 25년 차를 맞아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더욱 폭넓은 활동을 이어간다.
이에 메이크스타는 명품 배우들의 신흥 성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수애를 비롯해 박해일, 송새벽, 백현진, 김정영, 안신우, 김강현, 황무영, 조수민, 전익령, 김형묵, 장희진 등을 영입하며 대표 배우 매니지먼트 회사로 도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