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테슬라 2인자 '커크혼' 돌연 사임…주가 한때 4%대 급락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테슬라 2인자 '커크혼' 돌연 사임…주가 한때 4%대 급락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잭 커크혼(Zach Krihorn)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돌연 사임했다.


    테슬라는 현지시각 7일 공시를 통해 지난 4일 커크혼이 자리에서 물러나고 후임으로 올해 45세인 바이바드 타네자(Vaibhav Tneja)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커크혼은 원활한 인계인수를 위해 연말까지 회사에 남게 될 예정이다. 테슬라는 커크혼의 사임 배경에 대해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고 있다.


    커크혼은 2010년부터 테슬라에 합류해 4년전 34세의 나이에 최고재무책임자에 올랐다. 오랜기간 적자에 시달려온 테슬라는 커크혼 취임 이후 수년간 누적된 부채를 상환하고 S&P500 지수에 편입되는 등 경영 성과를 보여왔다.

    블룸버그통신과 파이낸셜타임스 등은 커크혼의 퇴사에 대해 테슬라의 리더십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이날 테슬라 주가는 커크혼의 퇴사 여파로 장 초반 4% 이상 하락하다 오후 들어 낙폭을 줄여 0.95% 내린 주당 251.46달러로 정규장을 마쳤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