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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익 작년보다 3배"...주가는 상장이후 최고가

원텍, '올리지오' 글로벌 판매 호조…주가 7% 강세
주가도 실적도 올린 '고주파 미용 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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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익 작년보다 3배"...주가는 상장이후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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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의 3배가 넘는 영업이익을 거뒀다는 소식에 원텍이 상장 이래 최고가를 기록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원텍은 10시 20분 기준 전거래일(4일) 보다 4.72% 오른 1만 2,420원에 거래 중이다.


    0.59% 내리며 출발하더니 9시 50분을 전후로 거래량이 늘면서 7% 이상 급등했다.

    52주 최고가이자 2019년 12월 19일 상장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인데, 지난해 9월 27일 종가(2,315원) 대비 5배 이상 높은 가격이다.


    이날(7일) 원텍은 공시를 통해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5.7% 증가한 126.38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미용의료기기 전문 기업 원텍은 2020년 국내 최초이자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개발한 고주파 기기 올리지오(Oligio)가 주력 상품이다.



    지난 3일 우크라니아에서 사용 인증을 얻은데 이어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인근 국가의 인허가 또한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앞서 김혜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지난 1일 보고서를 통해 "올리지오 해외 인허가 완료가 가시화됨에 따라 실적 전망치 상향에 따른 추가 상승 여력이 존재한다"고 분석한 바 있다.


    (원텍 올리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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