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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기업 절반 이상 "자금 사정 악화"...'매출 부진' 주원인 [권영훈의 증시뉴스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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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기업 절반 이상 "자금 사정 악화"...'매출 부진' 주원인 [권영훈의 증시뉴스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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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과 종목에 영향을 미치는 뉴스들을 전합니다.

    ■ 수출기업 절반 이상 "자금 사정 악화"...'매출 부진' 주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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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뉴스픽입니다.

    수출 기업들의 자금 사정이 나빠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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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무역협회는 지난달 500개 회원사 설문조사 졀과 '자금 사정이 악화하고 있다'는 응답이 65.6%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자금사정 악화 원인으로 '매출 부진'이란 응답이 가장 많았고, '부자재 가격 상승'과 '금리 인상', '인건비 상승' 순입니다.


    무협은 "고금리 장기화로 특히 중소 수출 기업의 어려움이 심화하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주문했습니다.

    ■ 삼성전자·현대차, 반도체 업계 전설 '짐 켈러'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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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뉴스픽입니다.

    현대차그룹은 텐스토렌트에 5,000만 달러, 우리 돈 642억원을 투자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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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스토렌트는 캐나다 반도체 설계전문 스타트업으로, 반도체 업계 전설적 엔지니어인 짐 켈러가 최고경영자입니다.

    앞서 삼성전자도 삼성카탈리스트펀드(SCF)를 통해 텐스토렌트 투자에 참여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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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측은 구체적인 투자 규모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 HD한국조선해양, LNG운반선 2척 6790억원 수주

    세번째 뉴스픽입니다.

    HD한국조선해양이 최근 아프리카 소재 선사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을 6790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올 들어 현재까지 152억6000만달러, 우리 돈 19조7693억원을 수주해 연간 수주 목표의 97%를 달성했습니다.

    지금까지 증시뉴스 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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