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한은 "물가, 8월부터 다시 높아져…연말까지 3% 안팎"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은 "물가, 8월부터 다시 높아져…연말까지 3% 안팎"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은행은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기저효과에 둔화 흐름을 이어갔지만, 8월부터 다시 3% 안팎에서 등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웅 한은 부총재보는 2일 오전 중구 한은 본관에서 '물가 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물가 상황과 향후 물가 흐름을 점검했다.

    김 부총재는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3%로, 집중호우 등의 영향에도 기저효과가 작용하면서 예상대로 둔화 흐름을 이어갔다"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근원물가(식료품·에너지제외) 상승률도 개인서비스물가 오름폭이 점차 축소되면서 완만한 둔화 흐름을 지속했다"고 설명했다.

    김 부총재보는 "앞으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당초 예상대로 8월부터 다시 높아져 연말까지 3% 안팎에서 등락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근원물가 상승률은 지난 5월 전망치를 다소 웃돌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완만한 둔화 흐름을 나타낼 전망"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은은 지난 5월 전망에서 올해 근원물가 상승률을 3.3%로 예상했다.

    한은은 향후 물가 경로상에는 국제유가 추이, 기상 여건, 국내외 경기 흐름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