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4

숨진 교사에 갑질 의혹…'연필 사건' 학부모 첫 조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숨진 교사에 갑질 의혹…'연필 사건' 학부모 첫 조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고인에게 이른바 '갑질'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학부모를 불러 조사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초경찰서는 숨진 이 학교 1학년 교사 A(24)씨가 담임을 맡았던 학급 학부모 일부를 지난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A씨가 숨진 이후 교사 커뮤니티 등에서는 A씨 학급 학생이 연필로 다른 학생의 이마를 긋는 일이 있었고, 이 일과 관련해 고인이 학부모로부터 악성 민원에 시달렸다는 소문이 확산됐다.

    이번에 경찰 조사를 받은 학부모는 이 '연필 사건'의 양측 당사자다.


    서울교사노동조합은 이 일과 관련한 학부모가 고인의 개인 휴대전화로 수십 통의 전화를 했으며 고인이 방학 후 휴대전화 번호를 바꿔야겠다고 말했다는 증언이 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서이초 교사 60여명 전원을 상대로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배경을 탐문하고 있다.



    우선 A씨와 친한 동료 교사들을 불러 한 차례 조사를 마쳤으며, 유족에게 고인의 휴대전화와 아이패드를 제출받아 포렌식 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