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 67.85
  • 1.47%
코스닥

948.98

  • 0.83
  • 0.09%
1/4

국민연금, 반도체 회복에 베팅?...보유 지분 늘렸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 반도체 회복에 베팅?...보유 지분 늘렸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하반기 업황 개선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반도체 관련주 지분을 국민연금이 2분기 들어 대거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이후 전날까지 국민연금이 5% 이상 지분을 보유해 공시 대상에 새로 편입한 상장사는 티이엠씨, LX세미콘, ISC, 이오테크닉스, 인텍플러스, 하나마이크론 등 반도체주가 다수를 차지했다.

    가장 많이 지분을 보유한 회사는 티이엠씨로 7.58%나 됐다.


    이외에도 국민연금은 2분기에 OCI, 에코앤드림, 화신, 코스메카코리아, HSD엔진, 인탑스, 하이록코리아, 동국제강, 동국씨엠, 이녹스첨단소재, 에이비엘바이오, 피에이치에이, KG스틸, 클리오 등도 새로 5% 이상 대량 보유 종목으로 편입했다.

    효성중공업, 대덕전자, 씨앤씨인터내셔널, LG이노텍, 한국콜마, 해성, 해성디에스 등의 상장사 지분도 2∼4%포인트 이상 추가로 매수했다.



    반면 제이브이엠, 대동, 서진시스템, 아모그린텍, 한화갤러리아. JYP엔터테인먼트, 한화오션 등은 보유 지분을 5% 미만으로 줄였다.

    콘텐트리중앙 보유 지분은 10.59%에서 6.54%로 가장 큰 폭으로 줄였고,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대한유화, 신세계인터내셔날, 코스모신소재 등의 보유 지분도 줄였다.


    국민연금이 5% 이상 대량 지분을 보유한 상장사 306개사의 주식 평가액은 132조2천182천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3월 말 대비 2조9천463억원 증가한 수치다.

    (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