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3

한국, 평화로운 나라 43위…15년 연속 1위인 이 국가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국, 평화로운 나라 43위…15년 연속 1위인 이 국가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가별 평화 수준 평가에서 한국이 지난해와 같은 중상위권을 기록했다.

    시드니에 본부를 둔 국제관계 싱크탱크 경제·평화 연구소(IEP)가 28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평화지수(GPI) 2023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163개국을 대상으로 집계한 결과 한국은 '평화로운 나라' 순위에서 43위를 기록했다. 지난해보다 2계단 오른 순위다.


    구체적 점수로는 1.763점을 받았다. 1점에 가까워질수록 순위가 높아진다.

    IEP는 '진행 중인 대내외 분쟁', '사회 안전 및 안보', '군사화' 등 평화와 관련한 3개 부문에서 23개 지표를 계량화해 나라별 점수를 산정했다. 지표는 대내외 분쟁에 따른 사망자 수, 주변국과의 관계, 테러 위험, 강력범죄 발생 수준, 국내총생산(GDP) 대비 군비 지출, 핵무기·중화기 역량 등 항목으로 구성됐다.


    이중 한국의 군비 지출은 지난해 660억 달러(약 86조 원)로, 절대액 기준 전 세계 10위를 기록했다. 2021년 519억 달러(약 68조 원)보다 약 27% 증가한 수준이다.

    국가별로 보면 이번 '평화로운 나라' 순위에서 아이슬란드가 15년 연속 1위(1.124점)로 꼽혔다. 덴마크(1.31점), 아일랜드(1.312점), 뉴질랜드(1.313점), 오스트리아(1.316점)가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한 건 아프가니스탄으로 3.448점에 그쳤다. 예멘(3.35점), 시리아(3.294점), 남수단(3.221점), 콩고민주공화국(3.214점)이 그 뒤를 이어 최하위 5개국에 포함됐다.

    북한은 163개국 중 149위(2.848점)에 그쳤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4계단 오른 수준이다. 러시아는 평화로운 나라 순위에서 북한보다 낮은 158위(3.142점)를, 우크라이나는 그보다 한단계 높은 157위(3.043점)로 집계됐다.


    (사진=IEP 보고서 캡처)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