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22.97

  • 29.40
  • 0.65%
코스닥

936.48

  • 7.58
  • 0.8%
1/4

총선 출마?…조국 "길 없는 길 걸어 나가겠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총선 출마?…조국 "길 없는 길 걸어 나가겠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과 만났다.


    조 전 장관은 지난 10일 밤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날 낮에 문 전 대통령과 만난 사실을 공개했다. 그가 문 전 대통령 사저가 있는 평산마을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문 전 대통령이 일하는 사저 옆 평산책방에도 들러 1시간 30분가량 머무른 후 SNS를 통해 문 전 대통령과 함께 한 사진도 여러 장 공유했다.


    조 전 장관은 "문재인 전 대통령님을 오랜만에 찾아뵙고 평산책방에서 책방지기로 잠시 봉사한 후 독주를 나누고 귀경했다"고 밝혔다.

    이어 "2019년 8월 검찰개혁 과제를 부여받고 법무부 장관 후보로 지명되었지만, 저와 제 가족에게는 무간지옥의 시련이 닥쳐 지금까지 진행 중"이라며 "과오와 허물을 자성하고 자책하며 인고하고 감내하고 있다"고 했다.



    조 전 장관은 마지막으로 "문재인 정부의 모든 것이 부정되고 폄훼되는 역진과 퇴행의 시간 속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다"며 "지도도 나침반도 없는 '길 없는 길'을 걸어 나가겠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조 전 장관의 이날 메시지에 정치권에서는 그가 정치활동을 재개하는 게 아니냐는 전망이 나온다. 그가 최근 북콘서트를 잇따라 연 것을 두고도 정계 복귀 신호탄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 바 있다.


    당 안팎에서 나오고 있는 조 전 장관의 내년 총선 출마설 역시 힘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