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JP모간, 엑셀에너지 중립으로 하향…규제 영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JP모간이 미국 에너지 전문업체 엑셀에너지가 규제 강화 영향을 받을 것으로 우려했다.

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JP모간은 엑셀에너지를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뮥표주가는 79달러에서 68달러로 햐향 조정됐다. 새 예측은 전 거래일 종가에서 7%의 상승여력을 나타낸다.

JP모간은 엑셀에너지가 예상했던 것의 약 절반으로 전기 요금을 인상하기로 한 미네소타 공공 유틸리티 위원회의 결정으로 인해 역풍에 직면했다고 설명했다. 요금 인상률은 9.25%에 달하며 이는 회사의 예상인 약 9.6%보다 낮은 수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JP모건은 엑셀에너지가 청정 에너지로의 전환에 노출된 것은 재생 에너지에 대한 관심과 투자의 불꽃으로 인해 이용 가능한 성장 기회를 고려할 때 회사의 미래에 좋은 징조라고 말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bora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