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309.63

  • 95.46
  • 2.27%
코스닥

945.57

  • 20.10
  • 2.17%
1/3

'올리브영 클린뷰티' 트렌드로 안착…누적 매출 5천억 돌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올리브영 클린뷰티' 트렌드로 안착…누적 매출 5천억 돌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CJ올리브영이 자체적으로 설정한 뷰티 카테고리 ‘클린뷰티’ 브랜드의 누적 매출이 3년여만에 5천억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코로나19를 계기로 20~30대 사이에서 가치소비가 유행하면서 클린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덕이다.

    올리브영은 2020년 6월부터 건강한 성분으로 만들어지고, 지구와 공존하기 위한 노력을 하는 화장품 브랜드를 발굴해 '클린뷰티'로 소개하고 있다.


    그 덕에 '독도 토너' 제조사 라운드랩, '다이브인 히알루론산 세럼' 제조사 토리든 등 중소기업 브랜드도 매출이 2∼3배 늘며 인지도를 쌓았다.

    클린뷰티 선정 브랜드 수도 2020년 12개에서 올해 40여개로 늘었고 상품군도 기초 화장품에서 샴푸, 바디워시로 확대됐다.


    올리브영은 올해도 클린뷰티 브랜드가 연간 3천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안전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착한’ 소비를 하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것도 브랜드들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며 "클린뷰티가 유행에서 끝나지 않고 화장품 업계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