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309.63

  • 95.46
  • 2.27%
코스닥

945.57

  • 20.10
  • 2.17%
1/3

"美 4월 CPI가 4.5% 밑돌 가능성 1%...만약 현실화될 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美 4월 CPI가 4.5% 밑돌 가능성 1%...만약 현실화될 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간이 5가지 증시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JP모간은 미국의 4월 CPI가 5.5%보다 높게 발표될 경우 S&P500 지수가 최소 3% 이상 폭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JP모간은 해당 시나리오의 가능성이 4%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JP모간이 제시한 두 번째 시나리오는 4월 CPI가 5.3%~5.5% 사이로 발표되는 경우다. 해당 시나리오의 확률은 25%로 S&P500 지수는 0.75%~1.25% 급락하게 된다.


    JP모간의 세 번째 시나리오는 4월 CPI가 5.0%~5.2% 사이로 집계되는 경우다. 해당 시나리오의 확률은 50%로 가장 높다. 또한 S&P500 지수는 0.5%~0.75% 상승하게 된다.

    사진: JP모간 4월 CPI 시나리오


    한편 JP모간은 4월 CPI가 시장 전망치인 5% 아래로 떨어지는 경우도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JP모간은 4월 CPI가 20%의 확률로 4.7%~4.9% 사이로 집계될 경우 S&P500 지수가 1%~1.25% 급등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가능성이 1%로 굉장히 희박하지만 4월 CPI가 4.5% 아래로 떨어지는 경우 S&P500 지수가 최소 2.5% 폭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도 비슷한 의견을 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4월 CPI가 월가 컨센서스인 5% 수준이거나 더 낮을 경우 S&P500 지수가 최소 0.5% 이상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인플레이션 반등 신호가 감지될 경우 증시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될 것이라며 4월 CPI가 5.9%를 넘길 경우 증시가 2% 이상 급락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미국의 3월 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0% 오르는데 그치며 시장 예상치를 밑돈 바 있다. 이는 지난 2021년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 또한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 가격을 제외한 3월 근원 CPI는 전년 동기 대비 5.6% 올라 전월보다는 소폭 상승했으나 시장 예상치에는 부합했다.

    (사진=블룸버그)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홍성진  외신캐스터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