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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기 접어드는 분양시장, 개발호재 계획된 '경기 연천'에 수요자들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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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기 접어드는 분양시장, 개발호재 계획된 '경기 연천'에 수요자들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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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경기도 연천에 개발호재들이 계획되면서 인근 단지에 대한 수요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경기도 연천에는 먼저 동두천, 소요산, 초성리, 전곡, 연천까지 총 20.9km를 연장하는 경원선(지하철 1호선 연장)이 2023년 개통을 예정하고 있다. 여기에 2028년 GTX-C노선 덕정역도 개통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파주~양주구간도 2023년 개통을 계획하고 있다. 이 도로를 통해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 물류 교통망이 확보될 예정이다. 특히 이와 연계해 연천 BIX(은통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해 지역 경쟁력을 높일 전망이다. 연천 BIX는 식료품 업체가 들어서 K-푸드의 거점 역할을 도맡고, 섬유, 가죽, 화학, 의약, 금속,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등 다양한 업체도 입주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3번 국도 우회도로 신평화로가 2023년 개통을 예정하고 있고, 장기적으로는 서울~양주 고속도로, 동서평화고속도로 등이 계획돼 있어 경기 북부 주요 도심 및 서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 연천에는 교통호재뿐만 아니라 연천 제3 국립현충원, 무비월드 테마파크 등이 조성돼 약 1조1000억원의 경제효과 및 1만5400여명 이상의 고용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연천 제3 국립현충원은 대광리 일대 2025년까지 93만9200㎡ 규모로 지어진다. 무비월드 테마파크는 고능리 일대 98만8800㎡ 규모로 2025년까지 약 1조1700억원을 들여 조성되며, 제일건설도 현재 이 지역에서 아파트 분양을 진행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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